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버스 440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* 현금 승차가 불가능하다. * 성남 경유 시절에는 28대 중 거의 절반이 [[서울 버스 408|구 408번]]에 투입되어 배차가 20~50분[* 이 때 성남시에서 민원이 폭주하였다.]으로 줄어든 적이 있었다. [[서울 버스 333|333번]]에게 밀릴 정도. 그래도 개편 전부터 강남대로 - 압구정동을 연결해주는 주요 노선이었기에, 쉽사리 폐선 못하는 계륵같은 존재였다. 그러나 오히려 폐선된 건 잉여로 전락한 [[서울 버스 407|407번]]과 [[서울 버스 408|408번]]. * 이 노선이 성남시 철수와 관련해서 말이 많았을 때 노선을 '''세곡동'''으로 단축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시행 몇 시간 전에 보류 및 철회되었다. * [[서울 버스 333|333번]]과 함께 노답 듀오였으나, 위례신도시, 세곡동 보금자리 지구 경유 노선으로 변경하면서 수요가 증가해 회생했다. 408번의 폐선 후 무려 11대가 증차되었다. 예전에 20~50분을 보이던 배차간격도 이제는 6~7분만 기다려도 되고(5분 이내로 간격이 좁혀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.) 아무리 많이 기다려도 15분 안으론 온다. * 위례신도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노선이기도 하다. 위례신도시에서 둘 뿐[* [[하남 버스 9202|9202번]]도 강남대로로 간다. 다만 9202번은 배차간격이 길다. (하지만 이 노선은 세곡동으로 돌아간다). 그리고 위례신도시 내에서도, 위례광장로 일부 구간이 겹치는 것을 빼면 운행지역이 아예 다르다.]인 강남대로를 잇는 노선에다 위례신도시 내에서는 첫차가 가장 빠른 노선으로 유명하다. 다른 노선은 4시에 출발하는 반면, 이 노선은 3시 55분에 출발하기 때문. 그리고 막차 단축 전에는 장지역에서 위례신도시로 들어가는 노선 중 가장 늦게까지 다니던 노선이었다. 장지역에서 1시 40분 정도까지 다니고 심하면 위례에서 2시 넘어서까지 다니기도 했으니. * [[서울 버스 333|333번]]과 같이 송파꿈에그린아파트에서 장지역으로 바로 직행하는 노선이다. 동시에 여기서 장지역으로 가는 [[서울 버스 345|345번]]과 [[서울 버스 3012|3012번]]의 수요가 많이 줄어들었다. * 407번 폐선 이후 대성운수에서 운행하는 버스 노선 중 2004년 개편 이후에도 남은 유일한 옛 노선이 됐다.[* 태진운수에서 인수한 362번, 한서교통과 공동배차하는 3313번 제외.] 어떻게 보면 대성운수 노선의 산 증인인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